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힙합의 민족2 (문단 편집) ==== 12화 ==== 자유주제로 두번째 준결승 미션을 한다. --관전 요소는 쎄쎄쎄의 태도와 하이라이트의 3연속 [[이이경|중도]][[문희경|합류]][[이미쉘|멤버]] 광탈여부라 카더라-- 스위시 마이크로닷&베이식&주석&창조 <따분해>(feat. [[에이핑크]] [[김남주(Apink)|김남주]]) 48 49 39 47 최종탈락 핫칙스 예지&LE&장기용 <굿(GOOD)> '''52''' 1차 대결로 생존 쎄쎄쎄 주헌&딘딘&김보아 '''51''' 2차 대결로 생존 HI-LITE 팔로알토&레디&앤씨아&이미쉘 (안무 [[제이블랙]]) '''61''' 3차 대결로 생존 브랜뉴 마이노스&한해&강승현&김기리 <외출> '''53''' 4차 대결로 생존 * 스위시의 세미 공연은 원래 베이식&문희경, 마이크로닷&주석&창조였다고 한다. 갑작스런 문희경의 이탈 속에서도 이 무대에 대해 팔로알토와 피타입도 괜찮았다고 한다. 딘딘만 춤이 좀 따로 놀았던 게 문제라고 말했다. * 핫칙스의 무대는 LE가 잘 나왔다고 했는데,하이라이트는 의도는 좋았는데 표현이 잘 안된것 같다고한 반면, 피타입은 아이돌적인 퍼포먼스를 잘 보여줘서 비주얼적으로 좋았다고 하고 핫칙스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하였다. 여담으로 [[EXID]]의 [[정화(EXID)|정화]]가 응원을 왔다. --스위시의 공연 도중엔 낙승이라고 설레발 떨고 진게 당최 이해가 안된다는 푸념에 두 무대라 전력 투구 못했다고 변명한 건 덤-- * 쎄쎄쎄는 이미쉘 이적에 대해 그렇게 디스를 하지 않고 이적 이유도 이해하고 네티즌들이 욕하지 말라는 등 훈훈하게 말을 했다. 곡에 대한 평은 전체적으로 극찬. 핫칙스는 딘딘 덕분에 기대치가 낮았을 수도 있는데 그걸 날릴 수 있는 무대였다고 하였고 하이라이트의 프로듀서들도 '그동안 김보아의 무대는 고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엔 그런 모습이 안보여서 좋았다'고 하였다. 브랜뉴에서도 시너지가 좋았다고 호평.--이 시점에서 레디는 스위시의 무대가 기억이 안난다고 깠다-- * 하이라이트의 무대는 이미쉘의 이적(브랜뉴)과 앤씨아의 실력상승(핫칙스)이 좋은평가를 받았다. * 브랜뉴의 무대는 언제나처럼 빼어났다. 핫칙스에선 한해의 모습에서 김원준이 떠올랐다고 한 반면 딘딘은 그 콧소리가 맘에 안들었다고 했다.그러면서도 강승현의 등장 장면은 호평. 김기리는 여자모델 두명과 함께 무대에 올랐는데 나이가 17살이라 연습할때 눈도 못마주쳤다고 했다. 그리고 강승현이 브랜뉴의 의상 자문위원 역도 했다고 했는데 강승현이 모델로 명성이 드높다보니 각 스타일리스트들이 군말없이 따랐다고... 탈락 - 스위시 가문 3차 투표당시 산이가 말한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는 설을 입증해버렸다. --무대와 탈락석을 '''왔다갔다해'''-- --탈락석이 따분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